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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이 좀 푸르게 나왔는데 실물은 확실히 딥퍼플 색 느낌이 납니다. 옆에 구분감 있게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되어 있어요. 그리고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요.
카드 넣을 수 있는 슬라이드형으로 주문했는데 첨에는 하도 안 열려서 일체형으로 잘못 만드신 줄 알았어요..
너무 뻑뻑해서 그냥 손가락으로 밀면... 안 열려요.(불랑인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, 왁스가 안 발렸나..?)
후면 카메라 쪽 위쪽 틈에 엄지손톱을 껴서 중지 검지로 으위쪽을 잡고 여니까 그나마 열기 편해요ㅋㅋ
지하철 버스를 카드로 직접 찍고 타는지라 .. 인식만 잘 되면 상관없을텐데.. 조금 아쉽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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